자유게시판

불을 들어 별을 그린다.

환희
2022.09.28 10:47 4,072 0

본문

  어둔 밤 부엉이 울음이 빛을 떠난 산 그림자보다 더 외로운 것은

잠 못 드는 밤에 제일 맑고 빛나는 별 하나 안고 피던 꽃잎 때문일까

바람이 잠든 물위에 별 하나 담구고 밤마다 내려오는 하늘은 곁 눈짓으로 속삭임감추며

붓을 들어 별을 그린다. 윤정강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72 건 - 15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2.11.05 10,296
하늘바다 2022.10.23 13,180
하늘바다 2022.10.11 4,131
환희 2022.09.28 4,073
하늘바다 2022.09.07 4,231
하늘바다 2022.08.17 4,397
지전힘내라힘 2022.07.28 4,182
지전힘내라힘 2022.07.22 4,146
sungmin 2022.06.29 4,606
sungmin 2022.06.14 4,346
하늘바다 2022.05.08 4,607
지전힘내라힘 2022.04.25 4,717
sungmin 2022.04.24 4,462
지전힘내라힘 2022.04.21 5,066
sungmin 2022.04.14 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