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퍼

woogh
2021.03.10 04:09 5,654 0

본문


어느 한 철에는 견딜 수 없는 파랑이 몰려온다

눈부신 파도를 닮아 거칠기도하고 때론 용감해서

무언갈 해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할 수 있다는 뻔한 말을 두르고,

마른 아랫입술을 적시며 긴장한 티를 내겠지만,

사실 그것은 오롯한 두려움이 아니다

그것은

내일에 대한 기대와 해낼 수 있단 자신감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9 건 - 13 페이지
제목
희망사랑 2021.03.26 5,660
woogh 2021.03.25 5,514
힘내라힘 2021.03.23 5,655
힘내라힘 2021.03.23 5,776
힘내라힘 2021.03.19 20,747
힘내라힘 2021.03.19 5,778
woogh 2021.03.17 5,907
힘내라힘 2021.03.16 5,884
woogh 2021.03.10 5,655
힘내라힘 2021.03.09 7,829
woogh 2021.03.03 6,465
힘내라힘 2021.03.03 6,267
하늘바다 2021.02.26 16,779
힘내라힘 2021.02.25 5,895
sungmin 2021.02.24 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