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퍼

woogh
2021.03.10 04:09 6,447 0

본문


어느 한 철에는 견딜 수 없는 파랑이 몰려온다

눈부신 파도를 닮아 거칠기도하고 때론 용감해서

무언갈 해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할 수 있다는 뻔한 말을 두르고,

마른 아랫입술을 적시며 긴장한 티를 내겠지만,

사실 그것은 오롯한 두려움이 아니다

그것은

내일에 대한 기대와 해낼 수 있단 자신감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622 건 - 1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6.09.17 101
환희 2026.07.22 390
환희 2026.06.11 700
이명재 16시간 12분전 28
이명재 16시간 13분전 29
이명재 16시간 16분전 34
지전힘내라힘 2026.09.19 73
지전힘내라힘 2026.09.18 77
이명재 2026.09.18 66
이명재 2026.09.18 72
지전힘내라힘 2026.09.17 74
이명재 2026.09.17 77
이명재 2026.09.17 83
지전힘내라힘 2026.09.16 96
지전힘내라힘 2026.09.14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