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서해바다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아마도 계속되는 밀물과 썰물에서 그래도 묵묵히 나아간다는 이것이 결국 결실을 맺지 않을까합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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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2.13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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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3.31
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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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애린 2025.03.18 411 | |||||
| 차애린 2025.02.20 3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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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2.18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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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2.13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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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1.29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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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1.29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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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5.01.29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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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12.09
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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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4.10.22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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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10.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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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야
2024.10.1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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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06.24
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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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06.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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