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힘내라힘
2020.11.23 16:53 7,134 1

본문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먼길 여행 다녀온 사람은..
가장 먼저 느낄 것이다.
집만큼 편안한 곳이 없다는 걸..

수많은 사람과 부딪히며..
살아 가는 사람들은 느낄 것이다.
맘편한 친구가 최고라는 것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에..
잠시 여기저기 관심을 가져 보지만..
결국 익숙해져 있는 것들이 좋다는 걸..

소소한 일상 이 작은 행복들..
일주일간 일하고 쉬는
이 꿀맛 같은 휴일이..
얼마나 달콤하다는 걸 우린 늘 잊고 살고 있다.

그러나 문득 잃어 버리고 난 다음에야..
"아차" 했을 때는..
이미 많은 것이 내 곁을 떠난 뒤이다.

잊지 말자..
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댓글목록 1

asdf님의 댓글

asdf 2023.04.08 09:19

1억~1억 5000만 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는다.  팬들은 한숨을 쉬고 있었다. 빠르게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먼저 골프 클럽이 필요합니다.  다만 올여름에는 이적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http://hongkongrepl10.dothome.co.kr 남자명품레플리카 실제로 챙기다
 여기에 다양한 수입 가구와 체험 공간을 넣었다. 현령은 거짓으로 노한척 음성을 높여 꾸짖었다. 큐레이션 플랫폼 ‘구하다’에 20억원을 투자했다. 손을 들어 진기을 모으며 태웅장(態熊掌)을 펼쳤다.

전체 398 건 - 1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4.01.20 287
하늘바다 2024.01.10 302
하늘바다 2024.04.20 25
하늘바다 2024.03.16 154
하늘바다 2024.03.16 150
환희 2024.02.01 217
환희 2024.01.11 254
환희 2023.10.29 485
환희 2023.10.23 1,078
환희 2023.09.21 545
환희 2023.09.21 537
환희 2023.09.15 574
하늘바다 2023.08.23 610
하늘바다 2023.07.20 636
하늘바다 2023.07.05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