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년의 행사가 거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1
월이면 문체부의 발표가 나면 구체적으로 공지가 될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세월의 흔적속에서 날로 성숙해지는 아천문화교류재단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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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 2024.01.11 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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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04.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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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04.20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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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4.03.16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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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0.08.13
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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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0.08.13
3,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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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0.06.24
4,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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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0.03.29
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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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9.12.28
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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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9.11.15
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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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로이
2018.04.18
5,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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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8.04.18
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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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우스
2018.01.04
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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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2018.01.02 5,112 | |||||
| 환희 2023.11.12 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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