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년의 행사가 거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1
월이면 문체부의 발표가 나면 구체적으로 공지가 될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세월의 흔적속에서 날로 성숙해지는 아천문화교류재단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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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9.12.27
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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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9.11.14
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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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9.09.01
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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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9.07.02
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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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8.11.11
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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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8.11.01
6,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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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2018.10.29 7,0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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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로이
2018.10.08
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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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로이
2018.07.26
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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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8.07.16
1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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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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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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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8.05.27
6,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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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로이
2018.05.20
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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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로이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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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18.03.18
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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