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제

1963년 오늘 프랑스가수 에디뜨 삐아쁘(48세) 세상떠남

하늘바다
2022.10.11 11:19 4,416 0

본문

1963년 오늘 프랑스가수 에디뜨 삐아쁘(48세) 세상떠남 


“푸른 하늘이 무너질 수도 있겠지요/땅이 꺼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당신이 날 사랑하기만 한다면 무슨 상관이겠어요...우리에겐 영원이 있어요...

하느님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맺어줄 거예요”-‘사랑의 찬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30 건 - 7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2.11.19 7,328
하늘바다 2022.10.23 3,865
하늘바다 2022.10.23 11,822
하늘바다 2022.10.11 4,417
하늘바다 2022.09.28 4,521
하늘바다 2022.09.28 6,943
sungmin 2022.04.14 8,683
sungmin 2022.04.14 8,242
하늘바다 2022.03.13 6,712
환희 2022.03.02 3,818
하늘바다 2022.03.01 4,276
하늘바다 2022.02.17 8,723
하늘바다 2021.09.26 4,363
sungmin 2021.08.11 8,443
sungmin 2021.08.11 8,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