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년의 행사가 거의 가닥이 잡혀가고 있습니다. 1
월이면 문체부의 발표가 나면 구체적으로 공지가 될것입니다.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세월의 흔적속에서 날로 성숙해지는 아천문화교류재단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목 | 글쓴이 | 날짜 | 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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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2.03.13
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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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희 2022.03.02 3,5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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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2.03.01
3,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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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2.02.17
8,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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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1.09.26
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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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1.08.11
7,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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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1.08.11
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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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1.05.24
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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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1.05.20
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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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1.02.27
1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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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21.02.07
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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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0.06.14
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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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min
2020.05.01
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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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9.12.27
6,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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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다
2019.11.14
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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