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제

1963년 오늘 프랑스가수 에디뜨 삐아쁘(48세) 세상떠남

하늘바다
2022.10.11 11:19 3,854 0

본문

1963년 오늘 프랑스가수 에디뜨 삐아쁘(48세) 세상떠남 


“푸른 하늘이 무너질 수도 있겠지요/땅이 꺼질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당신이 날 사랑하기만 한다면 무슨 상관이겠어요...우리에겐 영원이 있어요...

하느님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맺어줄 거예요”-‘사랑의 찬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20 건 - 6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3.09.08 4,988
하늘바다 2023.05.04 3,030
하늘바다 2023.05.04 3,678
하늘바다 2023.05.04 5,077
하늘바다 2023.01.26 6,433
하늘바다 2022.11.19 6,362
하늘바다 2022.10.23 3,449
하늘바다 2022.10.23 10,842
하늘바다 2022.10.11 3,855
하늘바다 2022.09.28 3,914
하늘바다 2022.09.28 6,015
sungmin 2022.04.14 7,573
sungmin 2022.04.14 7,340
하늘바다 2022.03.13 6,127
환희 2022.03.02 3,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