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그러한 공동체가 탄생을 할지 아니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드러날지 모르지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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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해외 베이스캠프도 마련되었고, 국내의 공동체도 만들어 가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무엇인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누군가는 생각만하고 누군가는 실천을 하는 세상입니다. 바라다 볼 것인지 아니면 행동으로 옮길 것인지는 스스로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모르는 분들은 미래의 10년 아니 20년 후의 자기 자신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