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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국무원장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sungmin
2018.11.11 11:31 1,8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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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천문화교류재단 카자흐스탄 행사에서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과 한 컷.

많은 만남 중에서 추기경과의 만남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상호도 기운도 너무 좋았다.


 인연이라는 것이 참으로 묘하지만, 이런 인연들이 나의 미래와 법인의 미래를 바꾸어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도 그날의 기억을 새기며 미래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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