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이곳에 가고 싶다.

sungmin
2018.05.13 18:14 2,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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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일에 휩쓸려 한참을 헤메고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겠비만 다시 나서고 싶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움직여야 겠다.

 오늘도 그곳에서는 나를 기다리고 있는 친구가 있다.

항상 그져 바라다보면서 즐거워해주는 그런 친구 말이다.

누가 그에게 그런 행복을 주는 지는 모르나 항상 같은 느낌을 받곤한다.

 항상 긍정으로 나아가는 그런 모습을 기대하면서 오늘을 마감하고자 한다.

오늘도 많은 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마루리하기를 바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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