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음을 내어 다시 시작합니다.

저희 법인에서 예전에 하다 실패를 하였던 고려인 관련 사업과 구소연방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구석 아련한 추억만이 남아 있었지만, 이제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먼저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극동으로 영역을 넓혀갈 것입니다.

이곳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마음을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때로는 할 수 있음에 마음 아프기도 하지만 보람된 일을 한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오늘이 아닌 내일도 생각해야 미래는 밝습니다. 항상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