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준비를 거쳐 다시 시작하는 카자흐스탄 내일이면 서막을 알리는 인천공항의 결집이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너무나 많은 시련과 고통을 안겨준 준비였다고 생각하는 그러한 시작이다.

그로 인하여 단단하게 된 것도 또한 부인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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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은 설레이고 누구나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할 수 없다는 점이 해외사업의 매력이라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내일의 그림을 그리면서 문화교류와 자료수집 그리고 학술대회를 통한 발간으로 이어질 것이다. 또한 지역간의

교류 및 연계 사업으로 서로가 상생하는 그러한 그림으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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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에서 모든 것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작지만 소명의식도 작용하고 있다.

이번 설잠행사를 통하여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을 참여시키고 더 나아가 미래의 인재를 꿈꾸게 한다는 점^^

우리 법인의 장점이 아닌가 생각한다. 사랑을 하라 이를 하지 못하거든 희망을 주어라 이도 아니면 소일거리라도 주라는 말처럼 우리는 쉬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 항상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