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천문화교류재단에서 이번 세계종교지도자대회를 계기로

우리의 차와 전통문화를 알리고 국제학술대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내년의 계획이 세계종교지도자대회 행사 주관하는 곳에서 요청이 있어

일정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일정은 10월 9일에서 15일까지의 일정인데,

카자흐스탄의 도시와 우리의 지자체의 결연 및 교류 그리고 농업분야의 협력에도 도움이 되는

시발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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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다시 시작하는 구소연방의 사업에 많은 관심을 부탁합니다.

물론 동남아의 교류사업들도 예정되로 진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립니다.

또한 필리핀은 포기를 했었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문화국장의 요청으로 다시 마음을 내어보기로 했습니다.

다함께 즐기며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