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공동희망학교

시인의 마을

힘내라힘
2020.11.06 16:36 312 0

본문

시인 이채님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
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이 없으되 ,
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밖에 나기는 한순간이더라.

귀가 얇은 자는
그 입 또한 가랑잎처럼 가볍고,
귀가 두꺼운 자는
그 입 또한 바위처럼 무거운 법.

생각이 깊은 자여 !
그대는 남의 말을 내 말처럼 하리라.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하니..

마음이 아름다운 자여 !
그대 그 향기에 세상이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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