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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 :대전환의 시대를 건너는 진화론적 생존 법칙

환희
1시간 25분전 6 0

본문

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  :대전환의 시대를 건너는 진화론적 생존 법칙

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 :대전환의 시대를 건너는 진화론적 생존 법칙

저/역자
대니얼 R. 브룩스, 살바토레 J. 에이고스타 지음 | 장혜인 옮김
출판사
더 퀘스트 길벗
출판일
2026

도서안내


사서의 추천 글 

  완벽한 존재만이 살아남는다면 공룡은 왜 사라졌을까? 『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는 진화론의 상식을 뒤집는 진화생물학서다. 

  저자들은 약 40억 년의 생물 진화사를 훑으며, 환경이 바뀔 때마다 가장 적합했던 종이 아니라 오히려 덜 적합했던 변종이 살아남았다고 말한다. 완벽하게 최적화된 공룡은 멸종했지만, 적당히 부족했던 인간은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했다는 것이다. 인간의 불완전함은 사실 생존을 위한 최고의 전략이었던 셈이다. 하지만 오늘날 인류는 또다시 심각한 환경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저자들은 기후 위기와 생태계 붕괴, 에너지 고갈로 대표되는 현재를 ‘인류세의 가을’이라 표현하며 인류에게 닥친 대위기를 경고한다. 하지만 이들이 강조하는 것은 위기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위기를 통과할 잠재력이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사실이다. 

  완벽한 통제와 최적화가 정답이라 믿어온 사람들,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대비할 관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지속가능성이 아니라 생존 가능성을 상상할 때, 불완전함이야말로 가장 오래되고 강력한 생존 전략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대니얼 R. 브룩스 토론토대학교 명예교수. 네브래스카대학교 주립박물관 산하 H. W. 맨터 기생충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스텔렌보스 고등연구소 연구원이기도 하다. 생물다양성, 분류학, 보존생물학 연구를 전문으로 하며, 2004년에 캐나다 왕립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공동 저서로 『스톡홀름 패러다임』, 『진화가 말하는 것』이 있다. 

  살바토레 J. 에이고스타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교 부교수이자 스텔렌보스 고등연구소 연구원. 50편 이상의 과학 저술을 남겼다. 공동 저서로 『진화가 말하는 것』이 있다.


책 속 한 문장

  “우리는 가장 적합한 것이 살아남는 ‘적자생존’에서 적당히 적합한 것이 살아남는 ‘적당생존’으로 초점을 옮겨야 한다.”(4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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