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물이
위리야
8시간 4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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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만개해가지만, 발그레 머물고 있을때가 더 좋아보인다.
사람도 그렇다.
모든것을 펼쳤다고는 하지만 버겁다.
자신의 속내를 감추고 있을때라야만 그 사람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신비스러움과 무거움이 같이 따라온다.
주위를 보면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보여서 더 버겁다.
마직막까지 비치는 가벼움이 있다.
멈춤과 머금음의 이치를 모른다.
한송이 국화를 피워내기위해
그렇게 울었던 소쩍새를 뒤돌아보는 지혜가 더 해 가면 좋으련만.........................................
나는나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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