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엘렌
2020.10.05 15:20 5,633 0

본문

상황이나 다른 사람에게 이끌려

살아가면 결코 행복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어떤 삶이든 삶을 결정하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어야 한다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직장에서 말단

직원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삶을

이끄는 것은 바로 자신입니다. 스스로

지시하고 운명을 만들어가는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 책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 中 -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38 건 - 1 페이지
제목
하늘바다 2025.07.15 197
차애린 2025.06.25 267
차애린 2025.06.25 189
차애린 2025.06.25 192
차애린 2025.06.25 183
하늘바다 2025.06.22 202
하늘바다 2025.06.22 211
차애린 2025.05.08 715
하늘바다 2025.05.04 1,134
하늘바다 2025.05.04 696
차애린 2025.05.04 654
하늘바다 2025.03.31 930
하늘바다 2025.03.31 1,447
차애린 2025.02.20 1,006
부천공동희망학교a 2025.02.15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