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법인의 변화에 맟추어 여러 일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실무적인 일들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데, 그리 녹녹치 않습니다.

누구나 좋은 의미로 무엇을 한다고 해도 꼭 그렇게 진행이 되지 않음을 느끼고 있는데,

세상이 그렇게 쉽게 얻어지고 있지는 않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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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주사무소 이전에 따른 여러 사항들이 변화에 발맞추어 나아가지만,

여러분들의 성원이 아니면 정착을 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도 함께하는 여러 법인의 관계자 여러분들과 함께하여 주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내일의 법인의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인생에서​ 사람마다 나름의 크든 작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필연적으로 겪어야하는 시련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시련이 긍정의 시련도 있을 것이고 긍정의 시련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이러한 일들이 긍정의 시련이라고 생각한다면 오늘의 시련도 조금은 쉽게 받아드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수고를 아끼지 않은 이들을 위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