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감각 접촉들을 단속하지 못하면 괴로움을 접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감각들을 잘 단속하는 사람은 생활의 즐거움은 물론 미래의 희망도 함께할 것이다.

  이는 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이나 그렇지 않은 행동을 보게 되더라도 이방인처럼 바라다 볼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다. 만약 이를 바라다보지 못한다면 마음이 작용을 하여 다른 그릇된 행동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만약 그러한 행동으로 자기 기준으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소인배요. 그렇지 않은 사람은 대인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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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서누구나 미래를 꿈꾸고 나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를 도모할 것이다. 

누구나 이와 같은 생각을 하게될 확율은 높지만 하지만, 이를 상대의 기준과 관점에서 바라다보는 힘이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자 자신을 바라다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