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간 회원들과 "~라떼는 말이야"이랴기하며 변화한 여의도 한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산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의도 한강 하면 떠오르는 것이 '한강 라면'이라고 하여 한강 라면도 먹고 왔습니다.

과거에 비해 라면 기기가 좋아져서 처음 사용에 어려운 점은 있었으나 모든 회원들이 원활하게 참여하여 맛있는 한강라면을 먹고 왔습니다.

자유시간을 가졌지만 늦은 시간 퇴근길이 겹쳐 차가 막힐 것을 회원들이 걱정하셔서 신속하기 귀가하였습니다.

다음 야간동아리도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즐거운 야간동아리가 진행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